[포토] '트럼프 효과'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친가상 화폐 정책 공약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 8만 달러를 돌파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 1억 1300만 원대를 기록 후 1억 10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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