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윤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경남 진주시, 아이쿱자연드림과 손잡고 진주시 복지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정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핵심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진주시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년간 총 1만400식의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쿱자연드림은 유기농 항암식품을 제공하며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4일 경남 진주시청에서 열린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수진 자연드림씨앗재단(아이쿱자연드림 공익재단) 이사장, 김미라 경남IN아이쿱생협 진주쿱 대표, 조규일 진주시 시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행복얼라이언스]
도시락 제조와 배달은 사회적 기업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담당하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전체 프로젝트 운영을 책임진다.
진주시는 지역 내 결식아동을 발굴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급식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민영 본부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