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티몬, 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싱가포르 기반 이커머스 큐텐의 또다른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의 인터파크도서가 31일 서비스를 중단했다. 사진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에 떠 있는 서비스중지 공지.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