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매각 결정하지 않을 것'

최수연 네이버 대표, 라인야후 사태 관련 2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 참석.

산업IT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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