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배준영 여당 간사, 박성준 야당 간사와 대화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 회의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진이 처음으로 출석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