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대상은 즐기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기능성 표시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주목해 건강 간식 브랜드 '피키타카'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피키타카 초콜릿 5종[사진제공=대상]
피키타카는 까다로움을 뜻하는 영어 단어(Picky)와 '짧고 간결한 패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주고받는 대화'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티키타카'를 합친 말이다. 건강에 누구보다 까다로운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민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년 12월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도입하면서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췄거나 건강기능식품에 쓰이는 29종의 원료 또는 성분을 함유할 경우 이를 제품에 표기할 수 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은 ▲아몬드 카라멜초코 ▲아몬드 베리초코 ▲캐슈넛 밀크초코 ▲마카다미아 요거초코 ▲아몬드 민트초코 등 초콜릿 5종이다. 모두 벨기에산 초콜릿과 각각의 맛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견과류를 사용했다. 한 손에 들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핸디푸드 형태의 '간편 호감식'을 표방해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키타카 초콜릿 5종은 카카오메이커스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종욱 대상 마케팅실 팀장은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과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 피키타카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원료를 넣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피키타카만의 색다른 간편 호감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