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왈 로봇청소기, 빅스마일데이서 오픈 1시간만에 4.4억원 기록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나르왈’이 7일부터 시작한 빅스마일데이에서 오픈 1시간 만에 플래그십 ‘프레오 X 울트라’ 단일 제품으로 4억 4천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 오픈 첫 시간에 인기 상품 1위에 랭크되는 등 출시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플래그십 ‘프레오 X 울트라’ 제품은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직배수 키트와 설치 서비스 지원은 물론 로봇청소기의 난제를 해결했다고 평가받는 모발 엉킴 0%의 제로 탱글 롤러 브러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나르왈은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