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16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WIBA 미니멈급 세계 TM 10R'에서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서려경(왼쪽)과 일본 요시카와 리유나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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