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327억 규모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공사 수주

신세계건설이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공사(면세/파미에)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27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27%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신세계고 계약기간은 2025년 6월30일까지다. 최초계약은 657억 규모로 지난해 4월24일 체결했는데 이날 금액을 조정한 것이다.

증권자본시장부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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