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김현정특파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제한적으로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20일 공시를 통해 1년 만기 LPR을 3.45%로 동결하고, 5년 만기 LPR을 4.20%에서 3.9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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