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붉게 물든 오후 완도 명사십리 해변에서 바라본 한라산이 신비롭다. [사진=독자제공]
완도 명사십리 해변에서 바라본 제주도 한라산 [사진=독자제공]
전남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센터가 있는 명사십리 해변에서 바라본 제주도 한라산 풍경이 신비롭게 펼쳐져 있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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