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소방안' 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층간소음 기준을 맞추지 못할 시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대책 등이 발표됐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