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커넥트, 임지빈 작가 협업…6m 베어벌룬 전시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 내년 2월까지
'HAPPY' 레터링 각인 6m 베어벌룬 설치

한화커넥트는 연말연시를 맞아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 설치미술 작가 임지빈과 함께 '해피커넥트' 전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에 전시된 '해피 커넥트' 베어벌룬[사진제공=한화커넥트].

이번 전시는 일상과 여행의 특별함이 공존하는 서울역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예술작품과 함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준비됐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스테이션존과 마켓존을 이어주는 3층 외부 연결부와 스테이션존 4층 내부 공용홀 등 총 2곳에 초대형 베어벌룬을 설치했다. 외부 연결부에는 '해피(Happy)' 레터링이 각인된 6m 높이의 주황색 베어벌룬을, 내부 공용홀에는 3m 높이의 은색 베어벌룬을 전시한다. 전시는 내년 2월13일까지 이어진다.

한화커넥트와 함께 해피커넥트 전시를 진행하는 임지빈 작가는 2011년부터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게릴라성 전시 프로젝트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는 2011년 서울에서 시작돼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장 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전시 협업 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경제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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