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김두겸 울산시장(왼쪽 두 번째).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채익 국회의원, 참여기업·공공기관 관계자, 시민대표 등이 울산항역에서 울산시에 도입될 예정인 수소 전기 트램을 시승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