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관내 농축협, ‘Pre-연도대상’ 수상

NH농협생명 주관 우수 사무소·임직원 선정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실시된 2023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사무소 부문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남다른 고객사랑을 실천한 동창원농협, 마산시농협, 진북농협(이상 그룹1위), 남해농협, 사천축산농협, 함양산청축협(이상 그룹2위) 6개 사무소가 수상의 영예를 거뒀다.

경남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2023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경남농협]

‘Pre-연도대상’은 NH농협생명 주관으로 연말의 ‘연도대상’ 확정에 앞서 전국 농·축협의 생명보험 사업추진 거양과 사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를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이다.

장병철 국장은 “‘Pre-연도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농·축협과 임직원분들이 생명보험 추진을 통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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