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22일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해양테러 및 북한 핵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종합훈련이 전개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종훈 동구청장, 강관범 53사단장 등이 훈련을 참관한 뒤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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