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성북문화바캉스'를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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