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3년여간 HBM2부터 3으로 넘어오는 과정, 3E 어덥션 플랜 등을 종합하면 2년 간격으로 제품 라이프 사이클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결국 이 부분을 감안하면 2026년부터는 HBM4 제너레이션으로 넘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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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T부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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