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 중인 POSOCO홀딩스가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관련 계열사의 주가도 고공행진이다.
2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98%(6만6000원) 상승한 6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 장중 55만5000원까지 오르면 신고가를 경신한 뒤 오늘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POSCO홀딩스는 장중 63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현재 52조원을 넘어섰다. LG화학(50조7559억원), 현대차(42조1372억원)을 누르고 4위에 안착했다.
이차전지 사업의 핵심 계열사인 퓨처엠도 6.63% 오른 5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DX는 4.80% 오른 3만2750원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POSCO홀딩스 주가는 조선업 호황이던 2007년 한 때 70만원대를 기록한 적도 있다. 당시 자동차 강판과 조선사 후판 등 전방산업의 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