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돈기자
인포마크는 마크링크의 지분 50억원 규모(주식 100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하는 지분은 81.83% 수준이며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증을 통해 신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전략적 투자를 통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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