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시원한 여름 자연향 담은 ‘자몽프레시’ 향 출시

피죤은 고농축 피죤 보타닉과 스프레이피죤 보타닉 라인업에 ‘자몽프레시’ 향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피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대장균 외 3종균에 대한 99.99% 항균 효과와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냄새 원인균까지 제거한다. 자연의 꽃, 뿌리, 잎, 나무 껍질, 과일 껍질 등에서 추출해 첨가된 에센셜 오일 성분의 향료는 풍부한 향으로 지속력을 높인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과 방부제, 증점제, 색소 등 불필요한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세탁 후 남는 잔여물이 없으며 쉽게 자극받는 민감한 피부도 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탁물을 보호하기 위해 섬유를 코팅해 정전기와 미세먼지 부착을 방지하고 기존 일반 피죤 섬유유연제 대비 3배 더 풍부한 향으로 적은 사용량에도 오래도록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 자몽프레시 향은 인공적인 향이 아닌 자연의 향을 담은 프레시함이 특징으로 자몽과 오렌지, 프리지아 등 싱그러운 첫 향과 함께 가드니아와 복숭아, 살구 등의 달콤한 향을 은은하게 담아내 더운 여름에 땀 냄새 대신 시원하고 상큼한 피죤 섬유유연제의 향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

스프레이피죤 보타닉 자몽프레시는 대장균 외 3종균 99.99% 항균 효과와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균까지 제거한다. 또한 분사 후 120분이 지나도 상큼하고 달콤한 향으로 음식 냄새, 호르몬 냄새, 체취 등 각종 악취를 99% 제거할 수 있다.

유통경제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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