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레드북리서치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미국 레드북 소매판매지수가 2.8%로 집계됐다. 전주 3.2%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레드북리서치는 미국 백화점과 할인마트 등 대형 오프라인 소매업체 9000여개의 매출액을 추적 조사해 전년과 비교하는 레드북 소매판매지수를 매주 발표한다.
경제금융부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