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제3자 변제’ 방식을 골자로 하는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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