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선기자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와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판매 및 공급 지역은 북미와 남미, 유럽, 일본 등이다. 계약 금액은 비밀유지 조항으로 인해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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