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보하루천자 운동에 동참합니다]윤동섭 연세의료원장

아시아경제의 범국민 뇌건강 프로젝트 '하루만보하루천자' 캠페인을 환영합니다.

걷기와 쓰기는 뇌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하루만보하루천자' 캠페인은 전 국민 백세 시대를 맞아 국가적으로도 필요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오랜 시간 국민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걷기와 쓰기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깨닫고, 뇌건강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건강과 즐거움 모두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연세의료원도 이번 캠페인을 적극 응원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사명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동북아에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편집자주아시아경제가 ‘2023 범국민 뇌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루만보하루천자’운동을 벌입니다. ‘하루만보하루천자’는 건강한 100세 시대, 날카로운 뇌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만보를 걷고 하루에 천자를 쓰자는 운동입니다. 이를 위해 ‘하루만보하루천자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걷기 좋은 코스, 쓰기 좋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하루만보하루천자’ 운동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가장 돈이 들지 않는 현명한 운동입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