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종속회사 통해 중국 법인에 725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유니드는 종속회사(UNIDChemical)가 중국의 가성칼륨등 생산 및 판매 업체(UNID New Materials)에 약 725억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90%가 된다.

유니드는 이번 출자 목적이 "중국 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이라고 밝혔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