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어린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