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택 숭실대 교수, 한국전자파학회 ‘젊은 연구자상’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숭실대학교는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오준택 교수(사진)가 2022년 한국전자파학회(KIEES)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은 매년 우수한 학술 업적과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전자파학회의 발전 및 전자파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1년에 한 번 수여되는 상이다.

오준택 교수는 2020년 숭실대에 부임했으며, 전자정보공학부 ‘집적회로 및 시스템 연구실 (ICSL)’의 책임연구자로 전파 응용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펼쳤다. 현재 한국전자파학회에서 정보담당 집행이사, 학술대회 준비위원, 레이다 연구회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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