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사대문 안에도 '수소차 충전소' 생겼다…오늘 준공식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 들어선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존 CNG(압축천연가스)충전소 자리에 들어선 이 충전소는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진 수소충전소로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