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골프 브랜드 ‘가이거 골프’ 의류 국내 첫 출시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 즐기는 골프 웨어 추구
권윤태 대표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제품 선보일 것"

[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 가이거골프는 16일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가이거 골프’ 의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이거 골프는 30년 전통을 지닌 글로벌 명품 브랜드다.

가이거 골프는 이날 롯데홈쇼핑을 통해 FW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골프웨어뿐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트랙수트, 에코 밍크 퍼 베스트, 롤업 팬츠 등을 선보인다. 유럽 사가 폭스, 구스다운, 일본 수입 소재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가이거 골프는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이션, 핑, 팬텀, 세인트앤드류스 등을 출시한 골프의류 회사 크리스F&C의 기획 총괄 상무 출신인 권윤태가 대표를 맡은 회사다.

한편 가이거골프측은 제품 출시에 맞춰 홍보대사로 배우 차예련씨를 기용했다. 차예련씨의 골프 실력과 도시적인 분위기가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떨어졌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차씨는 오는 26일 현대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직접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권윤태 대표는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컨셉을 추구하는 젊은 골퍼들을 겨냥해 브랜드를 출시했다”면서 “가이거 골프를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타일의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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