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2357억원 규모 에티오피아 전력망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효성중공업은 에티오피아 남부 국가전력망 확충 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57억원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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