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나 '50대 유연성이 이 정도'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미나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후프 수업. 폴댄스와 또 다른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미나는 자유자재로 다리를 찢으며 유연성을 뽐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