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36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네이버(NAVER)는 보통주 15만5021주, 367억3998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전량 장외처분이다. 처분 목적은 보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원 대상 자기주식 지급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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