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78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래컴퍼니는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7억7365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0월 4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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