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자회사, 76억 규모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크리스탈신소재 자회사인 장쑤탄구얼웨이스지에과기유한공사는 장쑤멍더신소재과기유한공사와 76억원 규모의 그래핀 파우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2.8% 규모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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