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셀트리온은셀트리온헬스케어와 16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CT-P16)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햏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30일까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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