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 주말·야간 비대면 진료 서비스 구축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 운영사인 메라키플레이스는 주말 및 야간에도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만의닥터 서비스 확대는 ▲진료 및 약 처방 가능 시간(오전 8시~오후 11시) ▲약 배달 가능 시간(오전 9시~오후 10시30분) ▲서울·경기 일부 지역 당일·야간 퀵 지원 등 3가지다.

비대면 야간 진료 서비스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비대면 진료가 빠르게 확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외 진료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 수요가 많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서초·강남·송파·강동·성남 분당구)에는 야간 진료 후에도 당일 퀵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라키플레이스는 "비대면 진료를 통해 공간적 제약을 극복했지만, 진료 시간에 제약을 느끼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 시간을 연장했다"며 "야간 시간에도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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