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7일은 오전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1mm 내외에 그칠 전망이다.
봄비가 내린 14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한때 비가 내리고, 강원영동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적어 건조특보는 유지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라권,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는 1mm 내외이고, 그 밖의 전국(강원영동 제외)에서는 0.1mm 미만이 예상된다.
기온은 8일 아침까지 평년(아침 기온 1~9도, 낮 기온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기상청 측은 "모레 낮부터는 평년보다 더욱 높아지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