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삼성전자와 96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디아이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DDR5용 차세대 BURN IN TES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5억59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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