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공항 입국 모든 항공편에 사전입력시스템 적용

21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관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한 입국객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발급받은 QR 코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입국 시 제출해야 하는 검역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는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이날부터 인천공항 모든 노선에 적용한다.

인천공항 입국자는 입국 전에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 누리집(https://cov19ent.kdca.go.kr)에 접속해 본인의 개인정보,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예방접종증명서, 건강상태 질문서 등을 기입하고 증명서를 첨부할 수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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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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