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서울, 뷰티 브랜드 헉슬리 팝업 스토어 선봬

메이필드호텔 서울, 헉슬리 팝업 스토어.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뷰티 브랜드 헉슬리와 협업을 통해 다음달 28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헉슬리 팝업 스토어는 새해를 맞아 빛나는 시작을 의미하는 거울 오브제와 화사하고 부드러운 톤의 소품으로 장식했다. 호텔 측은 "지친 일상을 벗어나 넓은 자연에서 휴식을 누리기 위해 찾은 모든 고객에게 기분 좋은 향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팝업 스토에서는 모로코 정원을 표현한 '퍼퓸 모로칸 가드너', 오리엔탈 향의 '퍼퓸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푸른 메디나 도시의 청량함을 담은 '퍼퓸 블루 메디나 탠저린' 등 헉슬리의 3가지 대표 향수를 체험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 내 QR 코드를 통해 메이필드호텔 서울 전용 히든 페이지에 접속하면 퍼퓸 3종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메이필드호텔과 헉슬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증하면 '퍼퓸 태그 트리오'를 프론트에서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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