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세종 6-4 생활권 주상복합 근린생활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5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1%에 해당하는 수치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