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우성은 246억3138만원 규모로 의 채무금엑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3.89%에 달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2월 10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