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K콘 페스타’ 참여 100만명 돌파…11월30일까지 연장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은 ‘티빙K콘 페스타’ 참여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프로모션 기간을 11월 30일까지 열흘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티빙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티빙 연간 이용권을 4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티빙 K콘 페스타’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인기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티빙 K콘 페스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연간 이용권 구매율은 전년대비 35%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빙은 이날 공개되는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 1화도 티빙 K콘 페스타에서 무료공개 한다.

이번 티빙 K콘 페스타 프로모션은 ▲K콘 마켓(무제한패스 41% 할인) ▲K콘 맛집(K콘 입맛 테스트) ▲K콘 씨어터(티빙 기대작 공개)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K콘 마켓에서는 티빙 스탠다드·프리미엄 연간 이용권을 41% 할인된 가격인 7만7000원·9만90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용권 구매 시 CGV 할인, CJ 더 마켓 이용권 및 할인권, LF Mall 할인쿠폰을 100% 지급하며, 경품(가전제품)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K콘 맛집 입맛 테스트는 K콘텐츠 시청 취향을 테스트로 알아보는 것으로 약 7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MBTI 조사와 유사한 구성으로 총 12개 질문과 16가지 유형으로 콘텐츠 시청 유형을 구분했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결과에 따라, 티빙 추천 콘텐츠와 동반 시청 케미 유형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K콘 씨어터를 통해서는 오는 22일 16시에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쳐 인 서울’ 1화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티빙은 오리지널 라인업 소개 영상을 시청한 이용자 중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지선 티빙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이번 ‘티빙 K콘 페스타’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해 주시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셨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10일 연장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취향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고객 서비스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티빙은 지난 해 10월 CJ ENM으로부터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후 1년 만에 가입자가 세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를 통한 가입자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 들어 '여고추리반' '샤크 : 더 비기닝', '환승연애', '유미의 세포들', '술꾼도시여자들' 등 약 30여 편의 오리지널·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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