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영철기자
덕정역~서울역 운행 1101번 광역버스 [양주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으로 선정된 1101번 광역버스가 18일부터 덕정역~서울역 구간 운행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노선의 배차 간격은 평일에는 20~30분(40회), 주말·공휴일에는 30~40분(30회)이다.
운행 시간은 기점(덕정역) 기준 첫 차 오전 5시, 막차 오후 10시 20분, 종점(서울역) 기준 첫 차 오전 6시 10분, 막차 오후 11시 30분이다.
1101번 버스에는 옆 좌석과 간격 조정이 가능한 사이드 슬라이딩 기능과 공기청정 필터, 무료 공공 와이파이, 승객석 전용 USB 충전 포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신규 차량을 배정했다.
김종석 양주시 부시장은 "2035년 인구 53만의 경기북부 광역 거점도시로 도약할 양주시 위상에 걸맞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