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마트는 서울시 성수동 본사의 토지 및 건물을 1조2200억원에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미래에셋자산운용·크래프톤 컨소시엄이다.
처분 금액은 자산 총액의 5.46%에 해당한다. 처분 일자는 오는 18일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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