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자회사 111억 규모 그래핀 하우더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크리스탈신소재는 자회사 장쑤탄구얼웨이스지에과기유한공사가 장쑤멍더신소재과기유한공사와 111억원 규모 그래핀 파우더 공급계약을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3월30일까지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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