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이노메트리는 23억6801만원 규모로 X-ray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43%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15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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