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주기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 475명보다 15명, 1주 전(지난달 28일) 495명보다 35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3일 486명, 지난달 28일 515명이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644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 중 발표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