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상교육, 장초반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비상교육이 장초반 상한가다.

비상교육은 15일 오전 9시 8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3400원(29.82%)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상교육은 학습교재 출판,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됐다.

2002년 법인으로 전환하고 200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초중등, 고교 교과서 발행사업, 학습교재 출판, 학력평가, 컨설팅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2017년 7월 초등 온라인 학습업체 '와이즈캠프'를 인수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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